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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정보통신, SK텔레콤와 IoT 기반 차량데이터 수집/분석 서비스 협약 조회 1396 2017-05-29



KCC정보통신과 SK텔레콤이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차량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차량 관제 서비스의 개발에 나선다. 이를 위해 서울 강서구의 KCC정보통신 본사에서 양사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맺고 적극적 협업을 약속했다.
차량 관제 서비스의 핵심은 KCC정보통신이 개발 중인 OBD(On-Board Diagnos-tics, 운행기록 자기 진단 장치) 활용 차량 관제·관리 서비스를 SK텔레콤의 하이브리드IoT망(LoRa, LTE-M)과 결합해 실시간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KCC정보통신과 SK텔레콤은 우선 차량 내 ODB장비에서 수집한 차량 데이터를 활용해 차주의 운전습관 분석 및 차량 유지관리에 활용 가능한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후 머신러닝 기반의 차량 예지정비, T맵 데이터 연계 UBI보험 등 장기 협업과제를 통해 차주들에게 원격 차량 토탈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우선 연내 KCC 그룹의 법인차량을 대상으로 관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KCC오토그룹에서 판매하는 7개 수입차 브랜드(벤츠, 재규어랜드로버, 혼다, 인피니티 등)로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KCC정보통신 한정섭 대표이사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IoT 기반 차량 데이터 수집/분석 서비스 개발 위해 SK텔레콤과 협업하게 되어 기쁘며 새로운 사업모델이 탄생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