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커밍 데이를 축하해 비루투오조 트롬본 앙상블이 초대됐다.
2016년 홈커밍데이 행사 한정섭 사장의 환영사와 간략한 브리핑을 했다.
전체가 모여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KCC정보통신은 올해 2등을 차지했다(왼)팀장 허지용 부장 (오른) 이상현 부회장
KCC 전 임직원이 모이는 시간을 가졌다.
3점슈팅!! 꼭 넣고 말꺼야~
KCC 여직원 찰칵!
끌어라 이겨라!
가족끼리 찰칵!
나들이온 가족끼리 촬칵
누가누가 풍선 오래 유지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