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추운 겨울이 예상되는 올해 겨울을 든든히 보낼 수 있도록 양평 평화의 집 김장봉사도 서둘러 진행하였다. 매년 KCC 임직원이 함께한다는 김장봉사활동은 올해로 벌써 12년째를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