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정에는 넷시큐어테크놀러지•안랩코코넛•이글루시큐리티• 인젠시큐리티서비 스•한국통신인터넷기술•KCC시큐리티•SK인포섹 등이 참여했다. 정부는 앞으로 이들 기업과 △사이버공격 탐지기술 △웜•바이러스 등 악성프로그램 샘플 및 사이 버 위협 정보 등을 공유한다. 정부와 7개 기업은 또 해킹 등 사이버공격의 조기 탐지•대응과 상호 원활한 정보교류를 위해 ‘민관 보안관제 기술•정보 교류 협의체 (가칭)’ 를 결성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