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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산업 50년, 새로운 50년](22)‘메모 콜‘프로젝트 조회 5856 2008-06-30

KCC정보통신 창업자인 이주용 회장의 자서전 ‘나의 인생’에서 이 회장은 “후지쯔와 담판이 성공해 대한민국 1호 컴퓨터는 파콤222가 될 수 있었다. 많은 사람이 IBM1401을 한국 최초의 컴퓨터로 알고 있으나 실제로는 파콤222가 그것보다 한 달 보름여 일찍 들어왔다”고 회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