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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정보통신 , 성능을 강화한 솔라플레어 ‘10G 전용 NIC 카드(SFN7122F )’ 출시 조회 5796 2013-10-15

KCC정보통신(http://www.kcc.co.kr/)은 성능을 강화한 솔라플레어 '10G 전용 NIC 카드(SFN7122F)’를 출시한다.
신제품 'SFN7122F NIC카드'는 기존 6122F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켜 PCIe Gen 3 (8GT/s) 지원 및 1G, 10G지원이 가능하며 dual Port models로 구분되어 있으며 주요 업데이트 된 기능은 아래와 같다.

● PCIe 3.0 지원
● SFN6122F보다 20 % 낮은 지연 시간
● 멀티 캐스트 복제 지원
● 하드웨어 패킷 타임 스탬프 및 PTP (정밀 시간 동기화)

솔라플레어는 확장성 및 효율성을 극대한 아키텍쳐 구성 되었다. 또한 오픈 소스를 기반으로 한 Openonload 기술로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수정하지 않고 호환 가능하며 커널 바이패스(Kernel Bypass) 기능을 제공하여 기존의 NIC카드보다 레이턴시가 2배 이상의 향상을 이루었으며, 데이터 처리량은 3배 이상 증가 되었으며, 그린IT를 지향하며 업계 최저의 소비전력(6W 미만)을 소비한다.
솔라플레어 국내총판을 담당하고 있는 KCC정보통신 유경태 이사는 “솔라플레어는 고성능 Ultra-Low Latency 10GbE 서버 네트워킹 솔루션의 선두주자로서, 자사의 구조적 접근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하여 금융서비스, 고성능 컴퓨팅(HPC), 클라우드 컴퓨팅, 스토리지 및 가상화 데이터센터 등 업무에서 주로 사용 되고 있다. SFN7122F 서버 I/O 어댑터는 HFT거래 및 지연에 민감한 네트워크 유형에 이상적인 NIC카드 이다”라고 강조한다.
담당자 : KCC정보통신 정 성용 대리, E-mail: syjeong@kcc.co.kr, TEL:02-0690-7542